층층이 쌓인 시간의 보고서 '용머리 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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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이 차오르는 시간이 흐를수록 깊어지는, 아끈다랑쉬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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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 07 | 온실 속 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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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
Volume 07 | 오소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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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
Volume 06 | 지구를 위한 두 번째 선택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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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 06 | 이상한 나라의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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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5 |
Volume 06 | 우린 모두 처음 보는 사이였지만 '지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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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 06 | 우리 동네 빵집은 어딘가 어설프다 '동네 빵집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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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 06 | 여름방학 탐구생활 '함덕서우봉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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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 06 | 어느 날 마을에 갤러리가 하나가 생겼다 '소규모 다목적 공간, 소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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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 06 | 시계가 없는 세상의 사람들 '10분이 늦어 이별하는 세상_좋아서 하는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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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 06 | 세상과 타협하는 옷 '아마도 우리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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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 06 | 사진 없는 사진첩 '찍지 못한 순간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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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 06 | 모두가 같은 건 아니야 '채식주의자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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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 06 | 다음을 생각하는 마음 'GREEN BL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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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 06 | 꽃과 잎을 눌러 말리는 일 '제주, 있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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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 06 | 경주를 닮은 '새별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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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 05 | 취하리(里)의 잠 못 이루는 밤,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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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 05 | 존재의 독창성 '모퉁이 옷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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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 05 | 저는 ‘취미’를 기재하는 란엔 언제나 독서라고 적어 넣는 젊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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