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은 우리가 모르고 지나칠 뻔한,
하지만 반드시 알아야 하는 진실의 속살을 드러낸다.
마법사가 드리운 검은 커튼을 걷어내고,
정확하게 현실을 볼 수 있는 시각을 가져다주는 것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일찍히 이렇게 말했다.
"새로운 의문의 제기, 새로운 가능성의 타진,
기존의 문제를 새로운 각도로 바라보는 것은
창조적인 상상력을 필요로 하며
과학의 진정한 진보를 이루는 요소다."
단언컨데, 과학에서 통하는 진리는 삶에서도 통한다.
위대한 질문이야말로
인간이 진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여는 열쇠인 것이다.
마치 외과의사의 매스처럼 표면을 가르고
문제의 근원으로 깊이 파고 들어가는 물음이야 말로 진정 위대한 질문이다.
우리를 형성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살아가면서 던지는 수 많은 질문들 속에 감춰진 지혜이다.
성공으로 향하는 여정을 시작할 때 던지는 질문들은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 발견하도록 도와주고,
자신만의 삶의 의미를 발견하게 해준다.
좋은 질문은 정보를 얻어낼 뿐이지만
위대한 질문은 변화를 이끌어낸다.
질문하라. 인생이 다시 시작될 것이다!
-ONE QUESTION, 켄 콜면